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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지구나, 쿠류 검사

화요일에 MBC 무비스에서 방송한 첫 회를 보고는 바로 다 받아봤다. 조금 전에 다 봤는데, 소감은 멋지다. 비현실적이고 윤리/도덕책 같은 내용이지만, 좋다. 이런 거 법조인들이 봐야 하는 건 아닌가.

기무라 타쿠야를 제대로(?)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, 원빈보다는 탁사마랑 더 닮은 것 같은데... 특히 웃을 때! 마츠 다카코야 4월 이야기 때부터 빠져있었는데, 중매결혼을 본 뒤로 꽤나 오랫만에 본 것 같다. 근데 주연 외에 아는 배우가 별로 없었다. 아베 히로시 정도? 그리고 최종회에 나온 특수부 아저씨.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<춤추는 대수사선>에서 무로이 수사관 옆에 붙어 있던 아저씬데.. 그러고 보니 최종회는 흡사 <춤추는 대수사선> 같았다.

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.. 이 장면!

그림

우리 다시 태어나도 함께 지내요

특별판도 봐야하는데, 자고 일어나서 봐야지.. 아.. 시차적응해야 하는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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